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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Programming

오늘 BeesBeesBees에 어울리는 왕벌의 비행 ㅎㅎ 오늘 아침은 내일부터 Toy Problem 을 위해서 intro 시간을 가졌다. 매일 매일 아침 9시~ 10시 한 문제씩 풀어야할 Toy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문제를 다 못풀더라도 일단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 풀어봐야 할 것 같다... BeesBeesBees 과제를 하면서 pseudoclassical한 방법과 ES6 방법을 조금 맛을 본거 같은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아 쉽다~ 이건 아닌거 같다. 그냥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맛만 본듯한 느낌이었다. 오후에 socrative 를 하면서 조금더 상속 패턴도 맛을 보았고, 체크포인트 솔루션을 통해 조금 배워갔다. Subclass Dance Party는 하기전에는 많이 겁이 났는데, 할.....

블로깅을 매일 한다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것 같다. 오늘은 하루종일 lesson을 보고 난뒤 그것에 대해 블로깅하는 데이? 였다. OOP Lesson을 통해 영상 강의 보고 블로깅을 했다. 블로깅 하는 시간을 주니 구글에 있는 모든 OOP 관련 자료들을 다 찾아보면서 최대한 이해하면서 고민해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블로깅을 하면서 notion에 올렸었는데 다른분들 블로그를 보면서 와..! ~ 하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잘 작성하신분들도 있었다. 그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또 배운다. 나름 자극을 받는 계기도 되었던것 같았다.

노래는 아니지만 어제와 일진이 안좋아 샤우팅을 하고 싶은것을 이 아저씨가 대신... 컴퓨터가 없으니 오전에는 핸드폰으로 유어클래스를 다시 들여다보고, 이전에 작성한 블로그를 다시 한번씩 보고, 오후에는 시간 복잡도 강의를 보고나니 수리점 갈 시간이 되서 3시에 출발해서 4시 좀 넘어서 컴퓨터를 받았다. 그리고 집에와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면서, 모바일로도 줌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줌을 보면서 설치를 했다. 윈도우를 설치하고 다시 우분투를.. 설치하고...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저녁에 HashTable, Graph, Tree, BST 과제를 했다. 물론 HashTable에서 사이즈 오류가... 있어서 해결은 못했다.. 컴퓨터를 고치긴 했지만 또 한가지... 작은?? 문제가 재발했다. 예전에 나타났다가 사..

어제 저녁으로 Return 하고 싶다... 오늘 8시 40분쯤 눈을 떠서 컴퓨터방을 가보니까 경악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 바닥이 홍수... 젠장... 저번에 잠깐 천장에서 비가 새었을때 그때는 미리 물이 세는 곳에다가 바가지들과 수건을 받쳐놔서 물이 바닥이랑 컴퓨터에 닿지않았었는데, 어제 새벽에 비가 엄청 왔었는데, 깊이 잠이 들어 비가 온줄도 모르고 바가지들과 수건을 받쳐놓지 못해서 천당에서 물이 뚝뚝... 컴퓨터가 바닥에 있어서 언능 컴퓨터를 위로 올리고 켜보았는데... 사망... 안켜짐 컴퓨터에 외부와 내부에 묻어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고, 급하게 드라이기로 말린다음 다시 켜보았으나... 반응 무... 일단은 9시가 넘어가기 전에 모바일 슬랙으로 미리 페어분께 사정을 말씀드렸다. 그 후 이슈쉐어링 ..

이머시브 다섯째날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 CL의 멘붕~ 멘붕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오늘도 멘붕~ Linked List와 HashTable 강의를 듣고... 뭐지?... 첫날 Stack, Queue에 비해서 Linked List는 할만했지만 HashTable은 개인적으로 어려웠다. 실습이 중요한것은 알지만 HashTable 개념이 머리속에 잘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Hash Table 을 구현할때 막상 시작은 했지만, 답을 찾지 못하고 하염없이 구글에 도움을 바라고 있었다. 결국 이날 페어는 오전에 Linked List 말고는 HashTable은 손을 거의 못댔다. 멘탈을 챙겨야되는데... HashTable이 나를 흔들었다...

이머시브 넷째날!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서 그런지 어젠 비 엄청나게 오더니, 오늘은 다행이 비는 안오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주는 덕에 오랜만에 집 창문을 다 열고 시원하게 맞바람 치면서 공부를 하니까 상쾌했다. 오늘부터는 이머시브의 본격 시작인 Data Structure 자료구조를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페어분과 같이 이번 스프린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페어분도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코딩 능력과 개념에 대한 이해도 잘하신거 같았다. 페어를 하던 도중 나는 중간에 git push와 pull을 하다가 꼬여서 버벅이고, Conflict도 내고 했던것 같다. 그래서 첫날에 했던 Git workflow 스프린트에 있는 '충돌(conflict) 해결'을 다시 한번 보고 해결했다. Stack, ..

이머시브 셋째날! 오늘 노래는 비도 오고 하니 딱 이 노래다. 비도 새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나서~ 창문쪽 천장에서 비가 샌다. 자면서 메트로놈 소리마냥 뚝 뚝 뚝 반복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잘것 같다. 오늘은 이전에 혼자 풀었던 HA...를 페어랑 같이 풀었다. 이전 페어 프로그래밍이랑 약간 다른점이라고 한다면, git workflow를 배운것을 활용해서 풀었다는 점이다.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푸는 방식은 똑같았다. 다만, 한 문제씩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네비게이터의 js파일을 리모트 레파지토리에 수정한 파일들을 add, commit, push 를 해서 리모트 영역에 업로드를 했다. 그리고 다음 네비게이터 할 사람이 pull 을 해서 자신의 로컬로 가져와서 작업을 다시 했다. 이런 방식을 반복하..

이머시브 둘째날 오늘은 말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됬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처진 달팽이의 '말하는대로'를 들으면서 하루를 끝낸다. 어제부터 하긴 했지만 이머시브와서 첫 페어프로그래밍이다. 어제 오늘 페어분과 같이 문제를 풀었는데, 내가 조금 실수를 해서 버벅여도 다시 바로 잡을때까지 잘 기다려주시고, 훈훈하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코딩을 좀 더 편한 마음과 이전과는 다르게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내일은 이전에 했던 HA...를 페어랑 같이 다시 풀어보는 시간이다. 과연 페어분은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번엔 HA와 고독한 싸움이 아니라 페어랑 같이 싸울 수 있으니 좀 든든한 느낌이 든다. 오늘은 여기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