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ersive 1일차 [2020.08.31 (월)]

 

이 생각~ 저 생각~ 이 많았던 프리코스를 끝내고 이머시브 코스를

다시 정신을 차리고 새로이 '시작' 하자는 뜻에서 이 노래를 들어본다. 

가사가 마음에 들어 이 노랠 들으면 조금은 힘이난다.

 

이머시브 코스는 나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분들도 다들 겁이 났을것이다.

아직도 겁이 가시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나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거 같다.

그래도 커리큘럼에서 역시 첫날은 수강생들에게 부담을 덜 주는 수업을 했던거 같았다.

 

프리코스랑 조금 달랐던 점 몇가지가 있다.

1. blogging 하는 시간이 일과시간에 있었다.

2. Toy Problem (09시 ~ 10시) 1일 1개 (아침 10시까지 제출 눌러야됨!!)

3. 이머시브 기간동안 총 3번의 HA

4. 2주 프로젝트 (배웠던것 위주로) / 4주 프로젝트 (자기가 넣고 싶은 기능을 공부해서 넣기)

5. pair Coding Interview intro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기술 면접을 보는것?)

6. 과제는 무조건 끝나는 당일 18시까지 다 못하더라도 제출!! (Reference는 18시 이후 제공)

    Reference를 참고해서라도 주말까지 테스트 케이스 90%이상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라 했다.

 

 

Thing언 : 수료하고 1주일을 놀면 구직기간이 1달 늘어난다!!

 

 

이전에 했던 공지들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이머시브 일정에 대해 소개해주셨다.

OT때 들으면서 적은 이머시브 일정에 대해 간단히 적어본다.

 

이머시브는 크게 3개의 Part로 구분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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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Basic CS (기본적인 컴퓨터 공학느낌)
 
 - immersive Prep (프리코스에서 했던 HA 다시)
 - Data Structure (자료구조)
 - OOP (객체 지향)
 - Algorithm 
 매 스프린트는 사실 한 학기 수준의 분량이다.
 승재님 : 자료구조는 알고리즘 문제에 자주 나온다고 함
 여기서 멘탈이 많이 나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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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c CS (1차 HA) -- 프리때 봤던 HA랑 비슷한 느낌이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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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Client (고객)   (Part2, Part3 가 중요하다고 하심)
 
 - Client가 서버에 뭔가 요청하는 방법
 - Server 입장이 되서 요청을 받을경우 응답을 하는데 기본적인 구조
 - React (HTML과 DOM을 합친 느낌이다) (가장 핫한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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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c Web (2차 HA) -- 웹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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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Server (서버)
 
 - Database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꺼내는 방법)
 - Auth (보안)
 - Deploy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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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vanced Web (3차 HA) -- 웹을 구현하고 서버까지

 

 

URCLASS 이머시브 커리큘럼 

1, 2, 3, 4 (기본적 컴퓨터 구조)

5, 6, 7 (서버)

8, 9 (클라이언트)

10, 11 (백엔드)

12 (보안)

13, 14 (배포)